박명수, 남창희 결혼식 참석 이유? "뒷집 살아…재산까지 알아 핑계 못 대"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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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남창희 결혼식 참석 이유? "뒷집 살아…재산까지 알아 핑계 못 대"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20 12: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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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남창희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동료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과 축의금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전민기, 박용택, 이대형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날씨가 따뜻해서 기분이 좋다"며 라디오를 시작했고, 곧이어 최근 14살 연하와 결혼 소식을 알린 남창희를 언급했다. 

그는 "결혼식 날에 꼭 참석해서 뜨거운 봉투를 전달드리도록 하겠다"며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청취자와의 소통도 이어졌다. 한 청취자가 "명수님, 남창희 결혼식 가시나요?"라고 묻자 박명수는 "가야죠. 안 가려고 했는데 우리 집 뒤에 살아. 우리 집 재산도 다 아시죠? 핑계를 댈 수가 없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어 또 다른 청취자가 "뜨거운 봉투는 어느 정도 두께인가요?"라고 묻자, 박명수는 웃으며 "글쎄요, 저는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해놨다. 친한 친구는 얼마, 얼굴만 아는 친구는 조금, 너무너무 친한 친구는 더 한다"며 친분에 따라 금액을 나누는 기준까지 솔직히 공개했다.

또한 청취자들이 보낸 사연도 이어졌다. 한 청취자는 "결혼하고 싶은데 명수님 같은 남자가 없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장난기 섞인 자신감으로 "진짜 없다. 저는 최고다. 옛날에는 정말 난리였다"고 답하며 청취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다른 청취자가 "마음 같아선 남창희의 결혼을 말리고 싶다"고 하자, 박명수는 "왜 말리냐. 그래도 결혼은 해봐야지"라며 결혼의 긍정적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남창희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박명수가 진심을 드러냈다.

박명수 "남창희는 제 피붙이죠?"라는 질문에 그는 "맞다. 남창희는 제 친동생과 다를 바 없다. 이제 KBS만 잘되면 된다. 윤정수도 잘되고, 남창희도 잘되고, KBS만 남았다"고 말하며 후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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