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가 최근 젊은층의 '핫한' 간식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유행의 포문을 연 장본인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인데요.
얼마 전 지드래곤은 단독 팬미팅에 참석한 팬들에게 이른바 '역조공(연예인이 팬들에게 주는 선물을 일컫는 신조어)' 형태로 특별 제작한 호두과자를 선물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F&B 기업 FG가 제작한 제품으로 호두과자 위에 데이지 꽃 모양 장식이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팬미팅 이후 SNS에서는 #GD호두과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고 "정식 판매했으면 좋겠다" "팬 아닌데도 예뻐서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부창제과와 지드래곤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을 정식 출시하라는 요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결국 협업 제품은 다음달 초부터 주요 백화점 채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스타의 인지도가 곧 관심과 구매로 연결되는 사례다"며 "실제 상품화되면 스타 기반 IP 사업의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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