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글로벌세아그룹이 그룹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임직원들의 일체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통합 근무복을 제작해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통합 근무복 제작은 올해 모기업인 세아상역의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시작된 프로젝트다. 그동안 글로벌세아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각기 다른 근무복을 착용해 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 내 인디에프의 의류 디자인 기획력과 세아상역의 의류 생산 역량을 결합해 섬유 및 패션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세아가 총괄 기획을 맡고, 꼼빠니아, 트루젠, 모스바니 등 의류 브랜드를 보유한 인디에프가 기획과 디자인, 샘플 제작을 담당했다. 최종 의류 생산과 납품은 글로벌 의류 생산 및 수출 체계를 갖춘 세아상역이 진행했다.
새 근무복은 글로벌세아그룹 고유의 블루톤을 바탕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건설, 제지, 발전 등 그룹의 다양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성과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위해 6개월 동안 계열사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며 업무 환경에 필요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반영했다.
상의에는 반사테이프, 명찰 고리, 펜 포켓 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의는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다. 먼지가 잘 묻지 않고 물세탁이 가능한 내구성 높은 원단을 적용해 현장 활용도도 끌어올렸다.
새로운 근무복은 태림페이퍼, 태림포장, 전주페이퍼, 쌍용건설, 발맥스기술 등 주요 계열사에 배포돼 현재 현장 임직원들이 착용하고 있다.
박혜영 태림페이퍼 과장은 "근무복이 그룹 차원에서 통합되어 자부심과 일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느낄 수 있게 됐다"며 "기존 근무복 대비 옷 재질이 가볍고 고급스러운 것은 물론 반사테이프 적용, 펜 포켓 등으로 안전성과 활동성이 높아져 현장에서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세아그룹 관계자는 "통합 근무복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그룹의 얼굴"이라며 "그룹 차원의 일체감을 제고하고, 내부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확대해 그룹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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