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 1위’ 한국기술교육대..유길상 총장 “관찰·성찰·통찰 갖춘 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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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1위’ 한국기술교육대..유길상 총장 “관찰·성찰·통찰 갖춘 인재로”

이데일리 2026-02-20 11: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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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민 기자]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20일 교내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사 772명, 석사 225명, 박사 47명 등 총 1044명의 졸업생과 학부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김규석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능력개발이사), 김시태 한국HRD협회 부회장, 정인화 총동문회장(동아대 교수), 백쌍인 신기술인증네트워크협회장, 권종만 다우테크놀로지 대표, 김달효 미래정공 대표, 최왕기 하나머티리얼즈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학사보고에 이어 고용노동부 장관 축사 영상,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과 정인화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유길상 총장은 “최근 우리 대학이 기록한 전국 4년제 대학 1위 취업률과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입시 경쟁력은 ‘학생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이라는 사회적 신뢰의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성과의 중심에는 2만 명이 넘는 졸업 동문과 그 뒤를 이어갈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관찰·성찰·통찰의 삶의 자세 △긍정적인 태도로 감사하는 삶 △직장 내 소통과 협력의 생활화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습관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장과 성취는 곧 대학의 미래”라며 “자신감을 갖되 겸손하게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졸업생 대표 장한석 학생(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은 “도전 속에서 성장한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오승주 박사, 최승은 석사(기계공학과), 김종규 학사에게 수여됐다.

오승주 박사는 SCIE 등재 저널 주·공동저자 논문 21편을 게재하고 해외 특허 7건, 국내 특허 17건을 등록했다. 학·석·박 전 과정을 한국기술교육대에서 마친 그는 한국화학연구원 박사후연구원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오 박사는 “핵심 소재 원천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 자립도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은 석사는 SCI급 논문 6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 6건을 출원했다. 한국고분자학회 최우수 논문 발표상도 수상했다. 그는 “고분자 소재의 실용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화학생명공학전공 배진우 교수의 다기능성 유기고분자 연구실 출신으로, 고분자·하이브리드 소재 분야 연구를 수행해왔다.

김종규 졸업생은 ‘차량용 음주운전 방지 시스템을 위한 고감도·고선택성 에탄올 센서’로 2025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그는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자인 오승주 박사, 최승은 석사(기계공학과), 김종규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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