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시민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민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향상시켜 지난 한해 상담창구는 법률 420건과 세무 160건 등 모두 580건의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를 비롯해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의왕시청에서 운영되며 목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주 3회 열린다.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의왕시청에서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로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되고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시민이 비용 부담없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상담실을 찾아 각자의 상황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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