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소득과 관계없이 2월 2일 이전에 무주에 주소를 둔 군민에게 무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달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90일간 실거주 여부가 확인되면 받는다.
오해동 군 기획조정실장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무주사랑상품권 지급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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