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동절기에 새로 단장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운영을 오는 28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지난달 초 휴장에 들어갔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정비를 모두 마쳤다.
생태공원에는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등 17종 3만여본의 화초류를 심어 봄철 경관을 강화했다.
또 여름철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주요 동선에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배롱나무와 수국 등 계절별 대표 식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쉼터와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국사봉 등 임실의 핵심 관광자원을 고도화해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올해는 천만 관광 시대를 완성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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