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40곳이었던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올해 11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 53곳은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AI 체험 중심의 연구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 33곳은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AI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 27곳은 AI·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체계적인 AI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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