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외부 체험활동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울산아이꿈터'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아이꿈터는 기존 '울산 창의적 체험활동 플러스'를 전면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울산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사용해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견학·체험처 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체험처별 프로그램 내용과 교과 연계 사항도 안내한다.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길 찾기와 체험처 비교 기능, 체험활동 운영 계획서와 결과 보고서 샘플 서식도 제공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능 개선과 고도화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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