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특허 용기 적용한 헤파토스시럽 선보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아제약, 특허 용기 적용한 헤파토스시럽 선보여

폴리뉴스 2026-02-20 10:19:02 신고

세피지 앰플 적용 '헤파토스시럽'. 사진=조아제약
세피지 앰플 적용 '헤파토스시럽'. 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이 특허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한 간장 일반의약품 헤파토스시럽을 선보였다. 조아제약은 아르기닌 베타인 구연산을 주성분으로 한 헤파토스시럽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헤파토스시럽은 세 가지 성분의 상승 작용을 통해 간세포 보호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액상 제형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며 간의 에너지 생성과 해독 과정에서 신속한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아르기닌은 요소의 전구물질로 체내 암모니아를 중화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음주 후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 배출을 촉진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알코올성 지방간 예방에 기여한다.

베타인은 콜린의 산화 유도체다. 콜린 대사 과정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담즙 분비를 늘려 지방 대사와 소화를 돕는다. 지방산 활용을 촉진해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간 등 간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를 보인다.

구연산은 TCA 회로에서 주요 인자로 작용한다. 아미노산 대사와 당 대사 지질 대사에 관여하며 ATP 생성을 유도해 피로 개선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 적용된 조아 세피지 앰플은 미국 약전이 인증한 USP Plastic Class Ⅵ 등급 소재를 사용했다. 해당 용기는 독특성, 안전성, 내열성, 내구성, 안정성, 내화학성, 기밀성, 차광성,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베트남 등 해외 30개국에서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단일 소재를 적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로부터 환경호르몬 불검출 인증을 획득했다.

헤파토스시럽은 성인 기준 하루 10㎖에서 30㎖를 식간에 나눠 복용한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는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조아 세피지 앰플 기술을 의약품 전반으로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간장약 시장에서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혜인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