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태리가 첫 고정 예능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20일 온라인을 통해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박지예 PD, 황슬우 PD가 참석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 코드 쿤스트가 연극 무대 음악 감독을 맡아 아이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김태리의 데뷔 첫 고정 예능이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에 대해 "사실 기획서를 처음 봤을 때 '태리쌤'이라는 제목은 없었다. 그냥 '방과 후 연극반'이었다. 함께 하게 된 계기는 연극이라는 소재와 초등학생, 작은 시골 학교라는 키워드가 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렘과 즐거움, 내가 어떤 걸 해 볼 수 있을까가 처음 들었던 생각들이었고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 그러다 열심히 하고 있는 중에 '태리쌤'으로 제목이 바뀐다는 이야기에 손발을 벌벌 떨면서 '그건 안 된다'고 했다. 다른 선생님들 없었으면 못버텼을 거다. 그만큼 큰힘이 돼주셔서 '태리쌤'이라고 하는게 조금 그랬지만 이렇게 됐다. 덕분에 큰 부담감과 긴장감을 갖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준현, '팬 무시' 영상 확산에…음주운전 사고→맥주광고 논란 재조명
- 2위 기안84, 유기견 입양하더니…방송 후 충격적 변화 '사진 공개'
- 3위 하루 5천만 원 찍더니 전재산 날렸다…‘마빡이’ 김대범, 2년 은둔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