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CJ ENM이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에 처음으로 글로벌 앰배서더 제도를 도입하고 첫 주자로 성한빈을 발탁했다.
‘KCON 글로벌 앰배서더’는 K-팝을 중심으로 K뷰티·K푸드·K콘텐츠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과 글로벌 트렌드를 알리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 역할을 맡는다. 성한빈은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멤버로서 올해 KCON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KCON은 지난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중동·유럽·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해왔다. 오프라인 누적 관객은 약 223만명에 달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명의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KCON은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과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K-POP 페스티벌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KCON을 통해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선보이고 KCON만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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