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글이 '제미나이 3 프로'의 추론 성능을 더 끌어올린 개선 모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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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복잡한 고난도 작업과 고급 추론에 최적화된 '제미나이3.1 프로'를 출시하고 주요 서비스 전반에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미나이 3.1 프로는 단편적인 문답을 넘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처럼 모델 스스로 최적의 솔루션을 판단하고 실행해야 하는 비즈니스 현장의 까다로운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논리 패턴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ARC-AGI-2' 성능지표(벤치마크)에서 이전 버전(제미나이 3 프로)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77.1%를 기록했다. 오픈AI 'GPT-5.2'(52.9%), 앤트로픽 '오퍼스 4.6'(68.8%)보다 높은 수치다.
제미나이 3.1 프로는 이날부터 순차 배포된다.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플랜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노트북LM에서 상향된 사용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과 개발자 역시 프리뷰 버전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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