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유튜브로 신임 임원 소개…"구성원과 소통 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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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유튜브로 신임 임원 소개…"구성원과 소통 문화 강화"

뉴스락 2026-02-20 09:2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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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 SK네트웍스 제공 [뉴스락]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 SK네트웍스 제공 [뉴스락]

[뉴스락] SK네트웍스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임 임원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구성원 소통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이 직접 출연해 업무 철학과 비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이 각자의 업무와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 기존 사업의 성장 방안 모색, 신규 사업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 세 가지 핵심 역할을 통해 회사의 미래와 현재, 과거를 아우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경렬 Compliance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규제에 맞춰 준법경영과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현규 사업성장추진실장은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영상에는 신임 임원 교육 소감, 개인적인 취미와 일상 등 친근한 이야기도 담겼다.

말미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해 달라", "지치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등 구성원을 향한 메시지도 포함됐다.

SK네트웍스의 뉴미디어 활용 소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이호정 대표이사가 사내방송 '한끼 수다'에 직접 출연해 회사의 성장 방향성과 비전, 개인적인 이야기를 구성원들과 나눠 호응을 얻었다.

회사는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의 소통은 조직의 실행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내방송과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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