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엄지원, 400만뷰 부른 힙라인…엉뽕 의혹 정면 돌파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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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엄지원, 400만뷰 부른 힙라인…엉뽕 의혹 정면 돌파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2-20 08:4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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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이른바 ‘엉뽕(엉덩이 보정 패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영상에서 그는 구독자 댓글을 읽으며 최근 불거진 드레스 핏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했다.

엄지원은 “엉뽕 관련 댓글을 봤다. 그런데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한다. 노력의 결과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인증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참석 당시 공개된 드레스 피팅 영상에서 시작됐다. 소속사 ABM컴퍼니가 공개한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40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영상 속 엄지원은 블랙 시스루, 블루 절개 드레스, 화이트·그린 드레스까지 네 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힙라인과 골반 실루엣이 화제가 되며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엉뽕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그는 “정말 부단히 운동한다”며 재차 부인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됐다. MBTI ENFP라고 밝힌 엄지원은 “긍정적이고 체력이 좋다. 대신 급발진하는 면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키스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상은 다 결혼한 것 같다”며 “무조건 연하가 좋다”고 덧붙였다.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누굴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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