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와 쿠르투아, ‘동업’ 시작했다! 레이싱 스타들과 함께 르망 공동 구단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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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와 쿠르투아, ‘동업’ 시작했다! 레이싱 스타들과 함께 르망 공동 구단주 취임

풋볼리스트 2026-02-20 08:42:58 신고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미국 구단에서 흔히 보이는 유명인들의 구단 인수가 유럽 축구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프랑스 2부 르망 구단주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 축구 스타 티보 쿠르투아 등이 합류했다.

19(한국시간) 쿠르투아는 르망 지분을 일부 인수하며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개막 즈음 브라질 컨소시엄 아웃필드를 통해 레이싱 스타 펠리페 마사, 케빈 마그누센, 테이스 스타 조코비치가 구단 인수에 동참한 바 있다. 여기에 쿠르투아가 추가되면서 종목을 넘어선 동업이 더 확장됐다.

르망은 축구보다 레이싱으로 더 유명한 도시다. 르망 대회에 참가한 바 있는 마그누센 등이 컨소시엄에 동참한 건 자연스럽다. 쿠르투아가 르망과 큰 인연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개인 투자사를 통해 자본을 투자할 곳을 찾다가 인연을 맺게 됐다.

르망 구단은 1908년부터 존재하던 지역 축구팀들의 합병으로 1985년 본격 출범했다. 21세기 초 프랑스 리그앙 승격을 달성하기도 했지만, 2011년에는 자금난으로 해체 위기에 처했다. 해체 후 재창단 형태로 아마추어 리그부터 다시 시작해 빠르게 리그두(2)로 올라왔다. 승격과 강등을 겪은 끝에 지난해 다시 리그두로 복귀해 경쟁 중이다.

티보 쿠르투아(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티보 쿠르투아(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티보 쿠르투아(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티보 쿠르투아(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선수들은 유독 축구팀 투자에 열심이다. 프랑스 대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모국 구단 캉에 투자했고, 브라질 대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포르투갈의 알베르카에 투자했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 밖에서 축구 관련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쿠르투아는 벨기에와 레알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선수다. 헹크, 첼시,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거쳐 2018년 레알로 온 뒤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레알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를 비롯해 많은 업적을 남겼다. 앞서 헹크, 첼시, 아틀레티코에서도 최소한 정규리그 우승 한 번씩은 달성했고 아틀레티코 시절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하는 등 팀에 트로피를 가져다주는 힘이 탁월하다. 이번 시즌 경기력도 여전하다.

사진= 르망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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