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차승원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7회에서는 일본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차승원과 추성훈, 대니구는 일본 특유의 향 중심 매운맛을 연구하기 위해 오마카세 맛집을 찾았다. 와사비와 간 무, 유즈코쇼, 산초 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시도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결국 차승원은 “소스는 안 될 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어 전혀 다른 방향을 제시했다. 바로 “김치로 한탕 해보자”는 것. 2인자 추성훈 몰래 애착동생 딘딘, 대니구와 협력업체를 찾은 그는 차가네의 새로운 승부수로 김치를 낙점했다.
차승원은 직접 조리실에 들어가 계량 없이 양념을 버무리며 ‘보스표 김칫소’를 완성했다. 김장 경험자 딘딘과 초보 대니구가 합세해 김치를 만들었고, 보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양념을 추가하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출장 중에는 훈훈한 순간도 있었다. 토미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가 열렸고, 차승원은 운동화를 선물하며 “함께해서 참 좋다”는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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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성훈은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차승원을 자신의 채널 게스트로 섭외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더불어 태국에서 만든 ‘추바스코 소스’로 은밀히 사업을 추진 중인 사실까지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다.
소스에서 김치로 방향을 튼 차가네의 신사업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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