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의 막을 오른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오는 22일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베일을 벗는다.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전쟁'이 펼쳐진다고 해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멤버들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 코드로 '메보전쟁'의 열기를 한층 돋운다. 이번 특집의 드레스 코드는 '보컬의 신'. 김숙이 록밴드 '스틸하트', 홍진경이 '레이디 가가', 조세호가 '조째즈'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남동생 듀오' 주우재와 우영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코드로 배꼽을 잡게 한다.
먼저 주우재는 최근 엄청난 가창력으로 한일 양국을 강타한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으로 변신해 역대급 싱크로율을 뽐낸다. 뿔테안경부터 화제의 실크 셔츠까지 공수해온 주우재는 성시경의 절대음감까지 복붙하더니, 급기야 15도 정도 기울어진 고개 각도까지 따라 하다 돌연 급성 담을 호소, '담 걸린 성시경'으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우영은 개량 한복과 통기타를 들고 나타나 '송창식 오마주'를 시도해 웃음을 더한다. 특히 우영은 '가나다라마바사'의 킬링파트인 "으헤으헤으허허"에 맞춰 무릎과 허리를 까딱까딱 튕기며 음악 기인의 아우라를 사정없이 발산하는데, 주우재 역시 마치 홀린 듯한 몸짓으로 "으헤으헤으허허" 안무에 동참, 마치 수수깡 같은 칼군무를 완성하며 동생라인의 케미를 뽐낸다.
'보컬의 신'에 제대로 빙의한 멤버들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도. 주우재가 “내 보컬 컬러는 독창적이다. 이렇게 힘없는 보컬 드물다”라며 어깨에 힘을 잔뜩 주자, 천적 홍진경이 "나는 권진아 까라(?)에요"라며 맞불을 놓는 것. 이때 우영은 "권진아 씨한테 사과해요"라고 일갈하는데, 싸늘해진 홍진경의 표정에서 위기를 직감한 우영이 주우재와 찰나의 눈빛 교환 후 "으헤으헤으허허"를 부르짖으며 다급히 화제 전환을 꾀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4 새 OST 후보 5곡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중 한 곡이 뜻밖의 이유로 멤버들을 술렁이게 한다. 산뜻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멤버들 모두를 열광하게 만든 후보곡의 제목이 ‘Flower Brain’, 이른바 '대가리 꽃밭'이었던 것. 이에 김숙은 "작곡가님이 우릴 좋아하는 게 맞는 거지?"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우영은 "이건 작곡가님을 직접 만나봐야 할 것 같다"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배꼽을 잡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과연 멤버들을 쥐락펴락한 시즌4 새 OST는 어떨지, '도라이버4: 더 라이벌'의 포문을 열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메인 보컬 대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도라이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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