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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이 시즌4로 돌아온다.
22일 첫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매 미션마다 새로운 라이벌과 맞붙는 대결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한다. 첫 번째 미션은 ‘OST 제작 보컬 대전’. 새로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두고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 전쟁’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에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격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특집 드레스 코드는 ‘보컬의 신’. 김숙은 록밴드 스틸하트를, 홍진경은 레이디 가가를, 조세호는 ‘조째즈’로 변신한다. 특히 주우재는 최근 한일 양국을 강타한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을 오마주해 뿔테안경과 실크 셔츠까지 완벽 재현한다. 절대음감 모사에 이어 고개를 15도 기울인 채 노래를 부르다 돌연 “담 걸린 것 같다”고 호소해 ‘담 걸린 성시경’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우영은 개량 한복과 통기타 차림으로 송창식을 오마주, ‘가나다라마바사’의 킬링파트 “으헤으헤으허허”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이에 주우재까지 합세해 ‘으헤으헤 듀오’를 결성, 수수깡 같은 칼군무(?)로 동생 라인의 케미를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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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시즌4 새 OST 후보곡 5곡도 공개된다. 그중 한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달리 ‘Flower Brain(대가리 꽃밭)’이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김숙은 “작곡가님이 우리 좋아하는 거 맞지?”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우영은 “이건 직접 만나봐야 할 것 같다”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시즌4의 새 OST 메인 보컬 왕관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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