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엄마가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엄마가 아픈 게 내 탓 같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간호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어머니는 딸을 향해 “TV에 나오는 날만 기다린다.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고 위로가 된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이소나는 “어머니의 투병이 길어졌고 아버지도 힘들어하신다”며 “제가 힘들어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레전드 최진희의 ‘가버린 당신’을 선곡해 호평을 받았고, 본선 4차전 최종 8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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