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탁류’ 종사관 벗고 ‘완벽 첫사랑’ 변신… 연기 스펙트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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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 ‘탁류’ 종사관 벗고 ‘완벽 첫사랑’ 변신… 연기 스펙트럼 확장

스포츠동아 2026-02-20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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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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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박서함이 군 전역 후 사극과 로맨틱 코미디를 넘나들며 대중의 시선을 제대로 붙잡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해 이젠 ‘연기돌’을 넘어 방송가의 새로운 흥행 주역으로 착실히 자리 잡은 인상이다.

그는 4일 첫 선을 보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여주인공인 우현진(노정의)의 첫사랑이자 능력치 만렙의 박윤성 역을 맡은 그는 첫 등장부터 화면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첫사랑 캐릭터’로서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돈 남녀의 육아기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불어넣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우주를 줄게’의 연출자 정여진 감독은 “박서함은 현장에서 늘 나를 웃게 했다.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되는 ‘완벽한 첫사랑의 현신’”이라고 격찬하기도 했다.

박서함의 이런 변신은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이었던 디즈니+ 시리즈 ‘탁류’와 전혀 다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탁류’에서 박서함은 강직하고 올곧은 종사관 정천 역을 맡아 묵직한 정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차세대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선 박서함은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 주요 시상자로 등장, 완벽한 수트 핏을 뽐내며 좌중을 압도하기도 했다.

193cm에 달하는 장신은 그의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현장의 환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황금 비율’에 더해 여유로운 태도와 유려한 말솜씨까지 선보이며 ‘프리젠터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 빛나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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