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故)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세상을 떠난 뒤 2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 방실이는 지난 2024년 2월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고인은 오랜 세월 투병 중이던 뇌경색으로 인해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17년간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
한편 고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 1985년 박진숙, 양정희와 함께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했다. 서울시스터즈로 활동하며 '첫차', '청춘열차'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서울시스터즈 해체 후에는 솔로로 전향해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에도 신곡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 생활을 했다. 2013년에는 건강이 호전된 모습으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2023년에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당뇨로 인해 망막증이 악화, 시력이 저하됐다는 근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사진공동취재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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