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석달간 진행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성금·성품 등 모두 28억6천여만원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 21억7천만원을 약 30% 초과한 규모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이번 모금은 작년 11월 1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원 쾌척까지 나눔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모은 성금과 성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송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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