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20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1회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첫사랑 그룹 힛-트쏭’으로 꾸며진다. 첫사랑 재질 멤버가 속했던 그룹들을 소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O-24의 ‘첫사랑(99)’가 소개된다. 1999년 발표된 1집 데뷔 앨범의 후속곡 ‘첫사랑’은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 설레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풋풋한 멤버들의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남학생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O-24는 활동 당시 음악 프로그램에서 “S.E.S.와 핑클의 요정 계보를 잇는 그룹”이라는 소개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원래는 0시부터 24시까지 힙합에 살고 힙합에 죽는다는 의미의 힙합 그룹으로 고난도 댄스를 선보였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이후 ‘첫사랑’으로 분위기를 바꿨다고 전해진다.
사진제공|KBS Joy
스튜디오에서는 첫사랑 재질 멤버들의 자료화면이 공개될 때마다 함성이 터졌다. 이미주는 “자료화면 뒤에 내 원샷 잡지마”라며 제작진에게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첫사랑 재질 멤버들이 많은 대시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미주는 김희철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음악 방송에 나온 모든 여자 가수들에게 대시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방송에 X가 나온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많이 나왔다”고 밝혀 연애사를 둘러싼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한 멤버를 발견한 김희철은 “내 전 부인이야”라고 말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 시절 첫사랑 재질을 갖춘 멤버들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십세기 힛-트쏭’ 301회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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