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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크루즈 전문 여행사 ‘와우크루즈’는 5월부터 7월까지 운항하는 ‘동남아 크루즈 4박 6일 겐팅 드림호’ 상품을 출시했다. 크루즈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 선실 발코니 무료 업그레이드’다. 통상 크루즈 여행에서 창문이 없는 내측 선실 대신 외부 조망과 환기가 가능한 발코니 선실을 선택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이를 기본 상품가에 포함했다. 여행객들은 객실 내에서 푸른 바다를 이동 중에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전 일정 기항지 투어를 포함해 현지 비용의 부담을 없앤 것도 눈에 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페낭, 말라카 등 모든 기항지에서 전용 차량과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 비용이 상품가에 산정돼 부담이 없다. 여기에 기본 뷔페 외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선내 철판요리(테판야키) 특식 1회 이용권을 추가 제공해 미식의 즐거움도 채운다. 특히 한국인 여행객의 식단 적응을 돕기 위해 기항지 점심 식사 중 두 차례를 한식으로 구성한 세심함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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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투입되는 ‘겐팅 드림호’는 아시아권을 운항하는 대표적인 15만 톤급 대형 선박으로 길이 335m 선체 내부에 총 1674개 객실을 갖췄다. 거대한 규모 덕분에 운항 안정성이 매우 높아 배 멀미를 걱정하는 크루즈 초보자나 가족 단위 여행객도 안심할 수 있다.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키즈 클럽, 카지노 등 레저시설에 대극장 공연, 스파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춰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14~30명 규모의 그룹마다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해 선내 시설 이용법 안내는 물론 출입국 수속 등을 밀착 지원한다.
여행 일정은 이동 효율을 극대화했다. 1일 차에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 2일 차 오후에 크루즈에 승선하며, 이후 말레이시아의 페낭과 말라카를 차례로 방문한다. 페낭에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와불상이 있는 ‘타이사원’과 조지타운 벽화거리를, 말라카에선 붉은 건물이 인상적인 ‘네덜란드 광장’과 ‘세인트 폴 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지들을 탐방한다.
상품의 상반기 일정은 5월 4일부터 시작하며 성인 1인 기준 299만 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와우크루즈 홈페이지 또는 우수중소여행사 플랫폼 ‘앋트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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