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5일 체이서(강빈, 케이스케, 렌, 윤성, 시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UTE 01 : BURNING POINT(루트 01 : 버닝 포인트)’ 발매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와 18일과 오늘(20일) 타이틀곡 ‘INVINCIBLE(인빈시블)’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GRID’, ‘APEX’, ‘OVERALL’ 세 가지 버전으로, 체이서 표 세계관의 시작을 단계적으로 풀어냈다. 먼저 ‘GRID’ 버전에서는 붉은 벽돌 벽과 거친 도심의 질감을 배경으로 날것의 에너지를 품은 청춘의 단면을 담아냈으며, 이어 공개된 ‘APEX’ 버전에서 멤버들은 클래식한 공간 속 절제된 수트 스타일링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블랙과 차콜 톤을 중심으로 한 세련된 실루엣은 통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를 동시에 자아내며 당당한 태도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OVERALL’ 버전에서는 다시 한 번 분위기를 전환, 어두운 창고와 바이크를 배경으로 레더와 아머 디테일이 가미된 라이더 스타일링으로 한층 공격적인 에너지를 분출했다. 세 가지 콘셉트 포토는 각기 다른 무드 속 앨범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그리며 앞으로 펼쳐질 음악적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빈티지한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수트 차림의 멤버들이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장면으로 문을 연 티저 영상은 차가운 타일 바닥, 철창을 연상시키는 그림자, 푸른 조명 아래 흔들리는 시선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교차되며 내면의 갈등과 압박감을 암시했다. 후반부에는 라이더 스타일링, 바이크, 자욱한 연기 속 단단한 눈빛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급격히 고조됐다. 정적인 긴장감과 단단한 눈빛, 위풍당당한 발걸음은 체이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데뷔 앨범 ‘ROUTE 01 : BURNING POINT’는 세상을 향해 불을 지피는 듯한 체이서의 에너제틱한 무드와 열정, 그리고 음악적 방향성을 집약한 첫 번째 챕터다. 타이틀곡 ‘INVINCIBLE’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이 수록돼 이들의 가능성을 폭넓게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체이서는 오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ROUTE 01 : BURNING POINT’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로 데뷔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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