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근절했어”…아모림이 맨유에 ‘선물’ 남겼다? “현재 라커룸은 훨씬 더 나은 상태, 헌신적인 선수들로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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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근절했어”…아모림이 맨유에 ‘선물’ 남겼다? “현재 라커룸은 훨씬 더 나은 상태, 헌신적인 선수들로 가득해”

인터풋볼 2026-02-20 0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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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를 없앴다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캐릭 임시 감독이 에버턴과 경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그는 아모림 감독에게 감사해야 할 선물을 하나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아모림 감독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과 부진 끝에 팀을 떠나며 어수선해지는 듯 보였지만,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이 5경기 4승 1무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그런데 아모림 감독이 맨유에 ‘선물’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랄프 랑닉 감독이 문제 많은 라커룸으로 어려움을 겪은 반면, 아모림 감독은 기준과 프로 의식을 원칙으로 세우는 냉혹한 태도를 통해 문제를 근절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 맨유 사령탑들은 선수단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적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여기엔 성공의 일부가 되지 못할 선수들이 있다”라고 말했고, 랑닉 감독은 “(맨유에) 심장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현재 라커룸은 훨씬 더 나은 상태다. 지시를 따르고 이를 경기장에서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헌신적인 선수들로 가득하다. 선수들은 아모림 감독의 마지막 날까지 그를 위해 뛰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했을 때, 맨유는 멈춘 지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직을 맡게 될 경우에도 이러한 분위기가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그는 적어도 문제 많은 라커룸이라는 고민을 겪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아모림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많은 긍정적인 성과를 남기진 못했다. 하지만 노력, 열망, 프로 의식과 같은 무형의 요소들을 통해서만 느껴질 수 있는 이 보이지 않는 선물을 캐릭 임시 감독에게 훨씬 더 나은 환경을 보장해 줬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오는 24일 에버턴 원정을 떠난다. 맨유가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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