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논산AI미래배움터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37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5교 등 모든 학교의 업무 담당 교원이 참석해 새 학년을 앞두고 기초학력 책임교육 체제 정비에 함께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체계적 운영과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도입되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사용 안내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 교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 교원들은 포털 접속부터 검사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연계까지 직접 실습하며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기 초 진단검사 시행에 필요한 ▲세부 일정 안내 ▲운영 절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별 성장 이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앞으로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촘촘한 기초학력 진단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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