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지면 더 시끄러워진다”…아스널 향한 경고 등장…“금이 가고 있어, 좋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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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 지면 더 시끄러워진다”…아스널 향한 경고 등장…“금이 가고 있어, 좋아 보이지 않아”

인터풋볼 2026-02-20 05:5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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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널을 향해 경고가 등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울버햄튼과 비킨 뒤 앨런 시어러가 금이 가고 있다며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19일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의 우세가 예상됐다. 그도 그럴 것이 아스널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울버햄튼은 리그에서 단 1승만 거두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력한 강등 후보다.

실제로 이날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5분 만에 부카요 사카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0분엔 피에로 인카피에가 득점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스널이 승리할 것처럼 보였다.

반전이 있었다. 울버햄튼이 반격을 시작한 것. 후반 16분 휴고 부에노의 원더골이 나왔다. 아스널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대응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3분 혼전상황에서 나온 톰 에도지의 슈팅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맞고 동점골로 이어졌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울버햄튼전 무승부로 아스널은 맨시티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만약 맨시티가 다가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아스널과 승점 차이가 2점으로 좁혀지게 된다.

‘골닷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역대 통산 득점 1위 시어러는 “아스널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팀인 울버햄튼에 2-0으로 앞서다가 동점을 허용한 건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이걸 예상했다. 아스널이 독주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특히 아스널처럼 오랫동안 우승하지 못한 팀이라면 그렇다”라며 “아스널은 앞으로 며칠 동안 일어날 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소음은 더욱 커질 거다”라고 더했다.

아스널은 다음 경기에서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시어러는 “토트넘이 아스널을 이긴다면 얼마나 더 시끄러워질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다. 난 중립 팬에게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흥미진진해질 우승 경쟁을 만들어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시어러는 “이전보다 확실히 아스널에 금이 보인다”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여전히 아스널 손에 달려 있다. 그들이 모든 경기를 이기면 우승하기 때문이다. 4월에 예정된 맨시티와 아스널의 경기가 핵심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최근 7경기 중 2경기만 이겼다. 엄청난 우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블랙번 로버스에서 이런 상황을 겪었다. 아스널이 어떻게 느끼는지 정확히 안다. 맨시티가 어떻게 느낄지도 정확히 안다”라며 “지금부터 여전히 반전이 있을 거다. 누가 선두여도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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