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임병택 시흥시장이 설 연휴가 끝난 19일 시청사 전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2천500여 공직자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층마다 모든 부서를 빠짐없이 찾아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시흥시정부 공직자들"이라고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임 시장은 "매년 많은 성과를 내고 계신 훌륭한 원팀"이라며 조직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임 시장은 성장하는 도시로서의 시흥시 현실도 언급했다. 그는 "시청 앞이 아직도 공사 중인 도시는 우리 시흥시가 유일할 듯하다"며 "성장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성장통 또한 계속된다"고 말했다.
특히 공직자들의 사명감을 강조하며 "원팀 시흥시정부 구성원들인 우리들의 1시간이 60만 시흥시민의 60만 시간임을 명심하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항상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날도 지났으니 더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뛰겠다.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순회를 계기로 조직 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시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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