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설 연휴 후 첫날 전 부서 순회…"우리의 1시간이 시민 60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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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설 연휴 후 첫날 전 부서 순회…"우리의 1시간이 시민 60만 시간"

뉴스로드 2026-02-20 05:35:39 신고

임병택 시장(왼쪽)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임병택 시장(왼쪽)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임병택 시흥시장이 설 연휴가 끝난 19일 시청사 전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2500여 공직자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층마다 모든 부서를 빠짐없이 찾아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시흥시정부 공직자들"이라고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임 시장은 "매년 많은 성과를 내고 계신 훌륭한 원팀"이라며 조직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임 시장은 성장하는 도시로서의 시흥시 현실도 언급했다. 그는 "시청 앞이 아직도 공사 중인 도시는 우리 시흥시가 유일할 듯하다""성장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성장통 또한 계속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임병택 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특히 공직자들의 사명감을 강조하며 "원팀 시흥시정부 구성원들인 우리들의 1시간이 60만 시흥시민의 60만 시간임을 명심하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항상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설날도 지났으니 더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뛰겠다.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순회를 계기로 조직 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시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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