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손흥민 떠나니 토트넘 강등 위기 직면...무려 15명 이탈 예정→팀 해체 수준! 재정 붕괴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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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손흥민 떠나니 토트넘 강등 위기 직면...무려 15명 이탈 예정→팀 해체 수준! 재정 붕괴도 전망

인터풋볼 2026-02-20 0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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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떠나니 토트넘 홋스퍼는 엉망이 됐다. 이젠 "만약 강등이 된다면"이란 가정까지 해야 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정말 강등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머물며 간신히 강등을 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를 했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오면서 새 시대를 알렸다.

최악의 결과를 냈다. 토트넘은 26경기를 치른 현재 7승 8무 11패로 16위에 올라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가 5점밖에 나지 않는다. 이제 12경기가 남았다. 웨스트햄이 상승세 흐름인 걸 생각하면 토트넘은 분명 위험하다. 토트넘이 리그 8경기 무승을 이어가자 신뢰를 보내던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이유다.

라치오, 유벤투스에서 시즌 중도 부임 후 성적을 냈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소방수로 왔다. 투도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이식하면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첫 선을 보이려고 한다. 

 

여전히 강등 위험은 존재한다. 토트넘 전설 글렌 호들은 'TNT 스포츠'에 "토트넘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토트넘은 강등권에서 싸우고 있다. 선수들도, 팬들도 알아야 한다. 이게 현실이다. 살아남기 위해 승점을 쌓고 싸워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디 애슬래틱'은 "토트넘의 현재 강등 확률은 3.36%로 점쳐진다. 희박한 확률인데 강등권 18위 웨스트햄과 차이를 보면 크지 않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이 되면 최소 15명이 나갈 것이다. 수비진은 해체 수준을 밟은 것이다. 전성기에 있는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토트넘에 있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디 애슬래틱'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페드로 포로, 제드 스펜스,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케빈 단소, 코너 갤러거,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가 무조건 떠날 거라고 말했다. 임대 중인 랑달 콜로 무아니, 주앙 팔리냐 완전 영입도 어려울 것이다. 

선수 이탈과 더불어 엄청난 재정 타격이 예고된다. 프리미어리그 5년 중계권은 67억 파운드(약 13조 588억 원)인데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은 5년간 9억 3,500만 파운드(약 1조 8,223억 원)에 불과하다. 구단 이미지, 명성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구단 역사상 최악의 위기가 찾아올 거란 의미다. 

당연한 말이지만, 어떻게든 강등을 피해야 한다. 투도르 감독의 시작인 북런던 더비 결과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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