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현주엽 아들 준희 군이 촬영 도중 마이크를 뜯고 집을 나갔다.
19일 공개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에는 부자의 갈등이 담겼다. 준희 군이 편의점에 간 사이 현주엽이 아들 방을 정리하다가 네컷 사진과 토끼 인형을 발견하면서 상황이 시작됐다.
현주엽이 사진을 들고 “이게 뭐냐”고 묻자 준희 군은 “같이 찍은 사진이다. 그게 왜?”라고 반응했다. 토끼 인형에 대해서도 “건드리지 마라. 누나랑 커플로 맞춘 거다”라며 날선 태도를 보였다.
준희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다. 소중한 사진과 추억을 함부로 치운 걸 보고 화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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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준희 군은 아버지의 논란 이후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었고, 네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세 번은 폐쇄병동 입원이었다고 털어놨다.
부자의 갈등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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