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경종 (이복형) 능에 가서 땡볕 아래 한참 동안 신하들 때문에 못 살겠다고 징징징
차마 들을 수 없는 하교 = 쌍욕을 시전함
참다 못한 우의정 이천보 "
이게 지금 뭐하자는 짓입니까? 신하들이 잘못한게 있으면 정례 회의할 때 따지시지요"
뒤에서 땡볕에 고통 받던 내의무보좌관 원경하도 왕에게 고성을 지르며 한마디 거들기 시작함
"
씨바 제사 지내자고 와놓고서는 뭐하는거임???""
영조는
"여기서 고성 지르지마라 ㅡㅡ" 라고 답하고
원경하는
"
전하께서 먼저 시작한거 아니십니까?"라고 받아침
뒤이에 호조 판서 조영국이
"
걍 시발 우리 목 베시지요 ㅇㅇ"
라고 일갈하자 그제서야 제사를 지냈다고함...
그리고 오다가 한 놈 꼬투리 잡아서 곤장 치고 입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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