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하루 매출 30만 원→창업 실패 고백 후…"200 정도는 찍어" 반전 (안정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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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하루 매출 30만 원→창업 실패 고백 후…"200 정도는 찍어" 반전 (안정환19)

엑스포츠뉴스 2026-02-20 00: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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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안정환 19'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햄버거 가게 창업 후 솔직한 수익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자영업자 김남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은 명절을 앞두고 동료 김남일이 창업한 햄버거 가게에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안정환 19'

안정환은 "장사가 안 된다고 그러더니, 주변 지인분들이 '여기 햄버거 줄 서서 먹는다' 그러더라. 제가 사 달라고 그럴까 봐 거짓말한 것 같다"고 폭로했다.

가게에 방문한 안정환은 "아는 사람이 여기 먹으러 왔다고 했는데, '여기 줄 서서 먹는다. 장사 잘 된다' 그러더라. 그러니까 왜 '하루에 30만 원 판다' 개뻥을 쳤냐"며 김남일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사진= 유튜브 '안정환 19'

이어 안정환은 "솔직히 얼마 버냐. 내가 뭐 달래냐?"며 김남일의 수익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남일이 머뭇거리자 안정환은 "한 200 정도 버나 보네"라고 예측했고, 김남일은 "200 정도는 찍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안정환은 "안 오려고 했는데, 나도 피잣집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장 조사를 하려고 온 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안정환 19'

김남일은 "한 1년 정도 돌려 봐야 될 것 같다. 그래야 매출이 어떤지 알 수 있다"고 창업인의 면모를 뽐냈고, 그런 김남일의 모습에 안정환은 "너도 김병현처럼 요식업에 집중하려고?"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안정환의 물음에 김남일은 극구 부인하며 "그 친구하곤 다르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걔는 요식업만 한다. '왜 그것만 하냐?' 하니 '너무 재미있다'더라. 잘 되나 보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일은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강남에 햄버거 가게를 창업했다고 밝히며 "가게 하루 매출이 30만 원"이라고 안정환에게 대리 폭로당해 화제가 됐다.

사진= 유튜브 '안정환 19'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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