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수준 이하였다"...아르테타, 울버햄튼전 2-2 무승부에 스스로 질책! 사카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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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준 이하였다"...아르테타, 울버햄튼전 2-2 무승부에 스스로 질책! 사카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2-19 23:3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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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 우승 도전에 비상이 걸렸다.

아스널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겼지만 패한 것과 다름이 없다. 아스널은 전반 5분 만에 부카요 사카 선제골이 나오면서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10분 피에로 인카피에 골로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16분 휴고 부에노 원더골이 나오면서 추격을 허용한 아스널은 후반 20분 에베레치 에제, 가브리엘 제수스를 넣어 공겨을 강화했다. 후반 28분 부상 우려가 있는 사카를 빼고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 트로사르 대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넣어 수비를 강화한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3분 통한의 실점을 내줬다. 다비드 라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겹치면서 공이 애매한 곳에 떨어졌고 톰 에도지 슈팅이 칼라피오리 맞고 들어갔다. 2-2로 끝이 나면서 아스널은 고개를 숙였다.

압도적 꼴찌 울버햄튼을 못 잡은 건 아스널에 큰 타격이 됐다. 아스널은 선두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여러 대회를 병행하면서 체력 문제가 있고 부상자가 계속 나와 운영적인 측면에도 어려움이 존재한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5 차이가 난다. 불안한 선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후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겨야 하는 팀의 수준과 거리가 멀었다. 부합하는 경기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무승부가 되면서 대가를 치렀다. 너무 많은 잘못된 일들이 연달아 벌어졌다. 경기를 주도하고 통제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사카는 "부담감은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 존재하고 최근 승점을 잃었던 걸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으로 바뀐 토트넘 홋스퍼와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토트넘에도 일격을 맞는다면 아스널은 진짜 비상이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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