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9~20세로 확대...3천225명에 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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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9~20세로 확대...3천225명에 포인트 지원

뉴스영 2026-02-19 23:2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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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홍보물/사진=평택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평택시가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올해는 영화 관람 지원이 새롭게 추가됐고,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돼 편의성이 높아졌다. 단,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에게 공연 관람비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사업에 동참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재즈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 수상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더 벨트'(4월 17일)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재신청이 불가하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택아트센터에서 거장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는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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