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청사 전경./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미래세대의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인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의 역할과 종류, 납부 방법은 물론 지방세의 사용 절차와 구체적인 쓰임새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담아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지방세 환급 방법과 체납 시 발생하는 불이익, 우리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납세의무의 중요성 등 핵심적인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흥미를 유발하도록 돼 있다.
사상구는 관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에 해당 책자를 배부해 체계적인 조기 세금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세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만화 책자 발간으로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눈높이 세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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