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9일 청계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의 첫 문을 열었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숙원사업까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생생한 의견들은 의왕의 내일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왕의 변화와 발전은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늘 믿고 있다"며 "그래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청계동을 시작으로 관내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일 내손2동을 시작으로 23일 내손1동, 24일 오전동, 26일 부곡동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반드시 성과와 변화로 답하겠다"며 "의왕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늘 현장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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