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가자지구 재건까지 과도기 통치를 맡는 가자행정국가위원회(NCAG)의 알리 샤트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한다고 AFP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에 따르면 샤트 위원장은 이날 새벽 평화위원회 첫 회의는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다.
샤트 위원장은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향후 100일간 NCAG 활동 계획과 관련한 전반적인 틀을 설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평화위원회 참여국은 첫 회의를 통해 가자지구의 재건, 인도적 지원, 국제안정화군(ISF) 창설에 합의하고 이를 위해 약 50억 달러(약 7조2천500억원)를 내놓는다고 발표할 계획이다.
또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영구 주택 10만채, 교육 시설 200곳, 의료센터 75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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