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청와대 채용 제안설에 직접 해명… "구체적 제안 없는 티타임이었을 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청와대 채용 제안설에 직접 해명… "구체적 제안 없는 티타임이었을 뿐"

메디먼트뉴스 2026-02-19 21:46:3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흥행시키며 충주맨으로 불려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불거진 청와대 채용 제안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19일 사직 소식 이후 불거진 청와대행 고심 보도와 관련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제안이 오고 간 것은 아니며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부름을 받아 만난 자리에서 공직에 관심이 있느냐는 정도의 질문을 받은 티타임이었을 뿐, 구체적인 직책을 제안받은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아직 공무원 신분이라 생각할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B급 감성과 독창적인 콘텐츠 기획으로 충TV 구독자 수를 97만 명까지 끌어올린 김 주무관은 그 능력을 인정받아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하며 공무원 사회의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남은 휴가를 소진한 뒤 오는 28일 자로 의원면직될 예정이다.

퇴사 소식이 알려지자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충북도지사 선거 캠프 합류설 등 향후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김 주무관은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하며, 퇴사 소식이 예상보다 일찍 알려지면서 나온 여러 억측에 대해 28일까지는 아무런 검토도 하지 않고 쉬고 싶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퇴사 이유에 대해 공직에 있으면서 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을 뿐이라며, 개인적인 콘텐츠 제작 등 구체적인 방향은 3월 이후부터 천천히 고민해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TV 마지막 영상을 통해 7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내부 갈등설이나 왕따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이번 퇴사가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발적 결정임을 강조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