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이성호, 보복 협박 받았다…"출소 후 찾아오겠다고, ♥윤유선 걱정" (옥문아)[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판사 출신' 이성호, 보복 협박 받았다…"출소 후 찾아오겠다고, ♥윤유선 걱정" (옥문아)[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9 21:39:15 신고

3줄요약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윤유선의 남편이자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가 보복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배우 윤유선·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이성호는 부장 판사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던 중, '보복 범죄'에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이성호는 "직업적으로 감당해야 할 부분이다"고 말하며 "법정에서 나에게 쌍욕하는 경우도 있다. 끌려와서 '빨리 풀어!' 하고 화내기도 한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은 "판결에 앙심을 풍고 화살 테러를 받으시지 않았냐"며 과거 석궁 테러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성호는 "형사 재판 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저에게 편지를 보내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성호는 "저에게 편지를 보내서 '판사님 덕분에 수감 생활 잘하고 있는데, 1년 6개월밖에 안 남았다. 나가서 찾아뵙겠습니다' 같은 경우로 편지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성호는 "늘 야근하고 새벽 3-4시에 퇴근했는데, 퇴근길 지하보도를 건너다 보면 무서웠다. 사랑스러운 아내도 집에 있는데..."라며 보복을 당할까 두려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유선은 "남편도 가끔 '너무 늦게 다니지 마라' 하는데, 만약 그렇게 보복 범죄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엄벌을 처해 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윤유선은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만약 가다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이참에 법이 생기겠지' 생각한다"고 쿨한 모습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그걸 농담이라고 하시다니"라며 충격을 전했다.

윤유선은 개의치 않은 듯 "이걸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 일이 생기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말했고, 이성호는 "많이 미안하고 고맙다. 저는 직업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하지만, 제가 담당한 사건 중 이슈가 되면 언론에 가족 사진까지 공개되어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