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5년 연속 꼴찌 'NO' 삼성 김효범 감독, "소노 기세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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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5년 연속 꼴찌 'NO' 삼성 김효범 감독, "소노 기세에 밀렸다"

STN스포츠 2026-02-19 21: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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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 /사진=KBL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 /사진=KBL

[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패장 김효범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64-86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2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에 머물렀다. 반면 소노는 창단 첫 홈 6연승을 기록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체력 문제보다는 상대의 기세에 밀렸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었다"며 "전반에 불필요한 리바운드를 허용하며 분위기를 뺏겼고, 이게 쭉 이어졌다"고 패인을 짚었다.

2021~22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삼성이다. 

김 감독은 "꼴찌는 절대 피하고 싶다. 5년 연속 꼴찌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끝까지 싸우는게 중요하다.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삼성과 부산 KCC의 경기는 오는 3월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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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목은경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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