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동명이인 골키퍼인 '이창우들'이 나란히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인천도시공사 소속 이창우는 19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방어율 40.5%(15/37)를 기록하며 팀의 25-2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12연승을 내달린 인천도시공사는 13승 1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SK 호크스 골키퍼 이창우가 두산을 상대로 방어율 46.2%(18/39)로 선방하며 팀의 24-23,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11승 3패를 거둔 SK는 2위로 선두 인천도시공사 추격을 이어갔다.
인천도시공사 소속 골키퍼 이창우는 1983년생 베테랑이고, SK 골키퍼 이창우는 2003년생 신인이다.
◇ 19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3승 1패) 25(13-11 12-12)23 충남도청(3승 1무 10패)
SK(11승 3패) 24(13-11 11-12)23 두산(4승 1무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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