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하이 주얼러의 전통과 동시대 팝 아이콘의 에너지가 만나는 순간.
불가리(Bvlgari)가 동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두아 리파(Dua Lipa)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로마에서1884년 설립된 하이 주얼러 불가리는 140여 년에 걸쳐 정교한 장인 정신과 대담한 컬러 조합, 그리고 선구적인 디자인을 통해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세르펜티(Serpenti)’부터 ‘비제로원(B.Zero1)’, ‘디바스 드림(Diva’s Dream)’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렉션은 로마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강렬한 개성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디자인 언어를 구축해왔죠. 고전적인 건축과 예술을 기반하면서도 동시대적인 태도를 반영한 것은 불가리가 그려온 이상적인 세계입니다.
두아 리파는 불가리가 그려온 세계에 맞닿는 인물입니다. 그래미 어워드와 브릿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온 그는 수십억 회에 달하는 스트리밍 기록과 함께 현대 문화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펼쳐 왔습니다. 무엇보다 예술적 자유와 진정성, 그리고 창작의 완성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는 것은 불가리가 주목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불가리의 CEO 취임을 앞둔 deputy CEO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는 이번 발탁에 대해 “두아 리파는 불가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깊이 공명하는 인물로, 자유의 비전을 상징한다”며 “그는 성공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강인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이 스스로의 내면의 힘을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두아 리파 역시 “자신감과 창의성, 현대적인 여성성을 담아내는 하우스의 일원이 되어 설렌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불가리의 피스는 언제나 하나의 룩을 완성시키며,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진정한 ‘순간’을 만들어준다”고 이번 발탁에 대한 화답을 보냈습니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불가리의 헤리티지와 동시대 여성의 문화적 영향력이 만나는 지점을 상징합니다. 두아 리파는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블랙핑크의 리사(Lisa),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Priyanka Chopra Jonas) 등 강인한 존재감을 지닌 글로벌 아이콘들과 함께 브랜드의 목소리를 확장해 나가게 됩니다.
불가리는 창립 이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파인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액세서리, 퍼퓸, 호텔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해온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입니다. 장인정신과 혁신,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헌신 역시 브랜드 정체성의 중요한 정체성을 이루고 있죠. 그런 의미에서 두아 리파와의 만남은 하나의 서사를 완성합니다. 로마의 유산 위에 쌓아 올린 장인정신과, 동시대 문화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아티스트가 만났을 때,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기대할 수밖에 없죠. 두아 리파와 함께 여는 새로운 챕터는 로마의 유산이 어떻게 오늘의 아이콘과 공명하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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