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산후우울증 고백 후 독박육아 근황…"많이 좋아졌다, 견딜 수 있어" (미초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빈지노♥' 미초바, 산후우울증 고백 후 독박육아 근황…"많이 좋아졌다, 견딜 수 있어" (미초바)

엑스포츠뉴스 2026-02-19 19:35:05 신고

3줄요약
사진=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산후우울증을 극복했음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외국으로 출장떠난 남편대신 일주일간 혼자 육아하는 미초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외국으로 출장을 떠난 빈지노 대신 홀로 일주일 간 육아를 맡은 미초바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카메라 앞에 앉은 미초바는 "남편은 앨범을 만들러 출장에 갔다. 거의 10일 동안 갔는데, 이모님도 엄청 많이 도와주셨다"고 밝히며 "남편의 꿈, 작업들을 응원하고 싶다. 남편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게 루빈이와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그렇게 빈지노가 도착하기까지 남은 3일 간 독박 육아를 잘 마무리한 미초바. 미초바는 "솔직히 말하면 성빈을 보자마자 제 몸이 '이제 괜찮아' 하고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미초바는 "이번 며칠은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제 스스로 정말 자랑스러운 느낌도 있다. 몇 달 전에 산후 우울증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할 때 '이런 날들을 혼자서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거의 못 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미초바는 "그때는 하루하루 진짜 힘들었다. 근데 이제 상담도 받고, 엄청 많이 좋아졌다. 이번에는 힘들긴 했지만 견딜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미초바는 산후 우울증을 고백한 영상에 담긴 수많은 엄마들의 응원 댓글을 언급하며 "거의 모든 엄마들이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같은 댓글을 엄청 많이 읽었다. 엄청난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미초바는 "이게 지나가고 나면 더 쉬워진다"고 영상을 보고 있을 엄마들을 향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자신의 경험에 빗댄 응원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미초바는 최근 산후우울증을 고백하며 "신생아 때 생기는 큰 변화들이 진짜 힘들었다. 정신과에 가서 '이렇게 힘든 게 맞냐' 물어봤는데, 산후우울증이라고 했다. 병원 가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다. 병원에 다니고 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