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창업 트렌드 맞춤형 청년창업교육 ‘N잡특강: 요즘 돈벌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창업시장에 발맞춰 지역 청년이 별도의 자본 부담 없이도 자신만의 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회차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3월 4일) ▲전자책 작가(3월 3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6월 중 예정) ▲이모티콘 작가(7월 중 예정) ▲스마트스토어 운영(8월 중 예정) 등이며 최근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수익화 모델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창업과 부업에 관심 있는 남양주시 거주 청년(19~39세)이고 회차별 최대 70명을 모집한다.
특강에는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콘텐츠 주제 선정 및 제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 ▲수익화 방식 등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뿐 아니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고, 교육 이후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이번 N잡 특강이 청년의 창업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먼저 다음달 4일 열리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특강 신청은 ‘내손에 남양주’나 남양주시 청년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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