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수퍼스, 한타·오브젝트 완승... DRX 29분 만에 24-4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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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수퍼스, 한타·오브젝트 완승... DRX 29분 만에 24-4 초토화

STN스포츠 2026-02-19 19: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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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DN수퍼스 & DRX=1:0).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9일 오후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DN수퍼스 & DRX =1:0).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DN수퍼스가 ‘두두’ 이동주의 폭발적인 합류와 유기적인 한타 운영을 앞세워 DRX를 단 29분 만에 24-4로 완파했다. 초반 드래곤 교전에서 균형을 무너뜨린 DN은 스노우볼을 거침없이 굴리며 플레이오프 패자조 첫 세트를 압도적으로 가져왔다.

드래곤 한타에서 갈린 승부의 추

DN수퍼스는 19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선픽을 잡은 DN은 럼블을 시작으로 판테온·오리아나를 묶어 상체 주도권을 노렸다. 이어 진과 알리스타를 더해 전형적인 스노우볼 조합을 완성했다. DRX는 암베사·아지르·오른에 이즈리얼·노틸러스를 더해 후반 잠재력을 기대하는 조합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했지만, 첫 드래곤 교전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DN이 일방적으로 이득을 챙기며 탑과 미드에 힘을 실었고, 협곡의 주도권이 빠르게 기울었다.

19일 오후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DN수퍼스 & DRX=1:0).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9일 오후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DN수퍼스 & DRX =1:0).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두두’ 결정적 합류…협곡 균형 붕괴

두 번째 드래곤 교전은 사실상의 분수령이었다. ‘두두’ 이동주가 절묘한 타이밍에 전장에 합류하며 전투의 판을 뒤집었다. DRX는 ‘리치’의 오른이 합류하지 못한 채 4명이 연달아 쓰러졌고, 경기 흐름은 걷잡을 수 없이 DN 쪽으로 쏠렸다.

상체에서 주도권을 쥔 DN은 이후 오브젝트마다 먼저 자리를 잡으며 DRX의 진입 시도를 번번이 무력화했다. 초반 교전에서 벌어진 격차가 그대로 스노우볼로 이어진 셈이다.

‘표식’ 활로 열고 ‘덕담’ 마무리…완벽한 합

DN의 운영은 시간이 갈수록 매서워졌다. 발이 풀린 ‘표식’이 전장을 휘저으며 교전 설계를 주도했고, ‘덕담’ 서대길의 진은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킬을 쓸어 담았다.

반면 DRX는 조합의 강점이었던 연계 이니시에이팅이 좀처럼 맞물리지 않았다. 특히 아지르를 중심으로 한 교전 설계가 번번이 어긋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19일 오후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DN수퍼스 & DRX=1:0).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9일 오후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1세트에서 29분 59초 만에 24-4 대승을 거뒀다. (▲DN수퍼스 & DRX =1:0).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드래곤 영혼→바론…29분 만에 ‘속전속결’

27분, DN은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어 바론 버프까지 손에 넣으며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가까이 벌렸다. 마지막 한타에서도 DN은 탑 억제기를 지키려던 DRX 병력을 상대로 에이스를 띄웠고, 그대로 넥서스를 정리하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패자조 생존이 걸린 시리즈에서 DN수퍼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한 가운데, 벼랑 끝에 몰린 DRX가 다음 세트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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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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