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AI가 편한 연우·김현진, 첫 만남부터 냉기 발산('러브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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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AI가 편한 연우·김현진, 첫 만남부터 냉기 발산('러브포비아')

뉴스컬처 2026-02-19 18:5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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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연우와 김현진이 첫 대면부터 서로에게 차가운 냉기를 뿜어낸다.

오늘(19일)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스마트한 AI 연애를 설계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러브포비아
사진=러브포비아

공개된 스틸컷 속 윤비아와 한선호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윤비아는 여유로운 미소로 자신이 대표로 있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VIP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지만, 얼굴은 순식간에 굳어지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공동대표 설재희(조윤서 분) 역시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윤비아는 타인과 한 시간 이상 함께 있는 것을 견디기 힘든 트라우마를 갖고 있어, 과연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스타 작가’ 한선호는 엘리베이터에서 윤비아와 우연히 마주치며 어딘가 경직된 표정을 보인다. 윤비아 역시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만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첫 만남부터 형성된 긴장감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하고,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오늘(1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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