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손창환 감독이 삼성을 상대하는 각오를 밝혔다.
고양 소노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그 7위인 소노는 이날 경기 승리 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수원 KT와의 격차가 1게임 차로 줄어든다.
특히 지난 17일 리그 1위 창원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PO 진출이 사정거리에 들어온 소노에게 오늘 경기 역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기 전 삼성과의 맞대결에 대해 손창환 감독은 "(순위가) 밑에 있는 팀에게 지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삼성은 동선이 없는 팀이다. 3점이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데, 이게 진짜 무섭다"고 말했다.
소노와 삼성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소노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손 감독은 또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특히 오늘 경기는 죽을 각오로 해야 한다"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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