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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미숙, 사생활 논란 발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미숙은 1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이미숙은 파격적인 금발 헤어와 절제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탄탄한 보디라인과 여유로운 미소 역시 현장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한편 이미숙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던 발언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미숙은 “사람들이 날 잘 모른다. 연하만 좋아하는 줄 안다”고 토로했고, 신동엽은 “누나는 연상 연하 다 좋아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습니다.
호빠 출신 17세 연하남 스캔들 무엇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미숙은 지난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전 소속사가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이 확산됐고, 그는 “명예훼손이자 인신공격”이라며 “나는 연예인이기 전에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이자 반려자의 아내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미숙은 “연기자인 내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면 역할에 제한이 생길 것 같았다. 그래서 섣부른 짓도 해보고…”라며 “사람들은 설명을 듣지 않고 ‘쟤는 저런 애’라고 낙인을 찍는다. ‘연하’라는 타이틀을 글씨로 찍어버린다”며 당시 겪었던 심적인 부담을 전했습니다.
또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우리는 연예인이니까 잣대를 들이댄다”며 “스쳐 지나가는 일이라고 본다.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쿨한 대처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뽀뽀는 10년도 더 됐다.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안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습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벌 마담들 다 저러고 노는데 뭐..돈많은 늙은놈이 젊은여자랑 노는거랑 뭐가 다르다고.. 연예인이라서 쪽팔린거지", "아니 본인이 능력되면 만날수 있는거지 ㅋㅋㅋㅋ", "결혼까지 해서 사는 배우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뭘새삼스럽게", "80~90년대 연예계의 어두운 면을 제일 잘 아는 사람중의 한 명일걸??"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미숙은 극 중 패션 브랜드 ‘나나 아틀리에’ 대표 김나나 역을 맡아 노장의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배우 이미숙은 1960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6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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